두근두근 7일 철야, 두칠커 이지안 " ...왜.. 한 번에 오류가 고쳐졌지..? 내가 뭘 빼먹었나..? " 🎮이름 이지안 🎮별명 Kinney. 키니 🎮나이 26 🎮외관 주로 옷으로 목티를 입고, 바지는 검은 바지 혹은 편한 바지를 입고 다닌다. 신발은 슬리퍼 하나, 운동화 하나씩 구비 중. 🎮키/몸무게 159 / 저체중 🎮성별 XX 🎮성격 [ 잘 적응하는, 모험심이 강한, 협조적인 ]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빨리 하는 편입니다. 처음 입사해서 일주일 철야를 해야한다고 했을 때 처음엔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하여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또한 모험심도 강해 해보지 않은 코드를 사용해서 일을 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때론 잘못 건들여서 없애야할 때도 있었지만요. 그렇지만 항상 새로운 코드를 도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이 코.. 2022. 6. 8. · Nicole “ 다들 잘 왔어. 이제 여기서 제대로 배워서 일에 지장이 없도록 해주면 좋겠네~ ” 이름 Nicole, 니콜 나이 불명 성별 무성 조직 #Acheron #백정장 계급 #콘실리어리 키/몸무게 188cm / 76kg 인외 종 흡혈 · 스틱 보통 흡혈귀라고 불리던가요. 그런 종이 바로 니콜입니다. 주기적으로 피를 섭취 해야하는 귀찮은 종이지만 보통 알려진 흡혈귀들과 달리 햇빛이나 그 어떤 것도 그에게 해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실 그들이 섭취하는 피는 모두 능력을 사용하는 데에 쓰이기 때문에 귀찮다면 굳이 피를 섭취하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만은... 그만큼 체력이 좋아지진 않는답니다. 능력1 체력: ★★★★☆ 4/5 지능: ★★★★★ 5/5 민첩성: ★★★★☆ 4/5 공격성: ★★☆☆☆ 2/5 능력2 / 패.. 2022. 6. 1. 인외커, 無 “ 내 생각엔 꽤 살아있는 것 같은데. ” 이름_ 無 이름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어짜피 어딜 가든 본인의 이름은 바뀌어 불려지기 마련이니까. 그렇기에 해라던가, 썬이라던가.. 아니면 솔라라던가. 본인이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면 되겠다. 키_ 1.9m 종족_ 오브젝트 헤드, 해(Sun) 외관_ · 몸 자체가 본래 온도가 높은 상태이다. 그렇기에 처음 만졌을 땐 조금 뜨겁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익숙해지다 보면 따뜻할지도 모르겠다. · 옷은 수시로 바꿔입는다. 기본적으로 정장을 제일 즐겨입긴 하지만 꾸민 모습임에 불구하다. 성격_ · 자유분방한, 말이 많은, 즉흥적인 그는 자유롭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의 말을 듣지 않았기에 자유분방한 쪽에 가깝겠네요. 그렇기에 즉흥적으로 일을 하는.. 2022. 5. 5. 부끄럽지 않아! [탈 아래 부끄럼쟁이] " 끙.. 오늘은 무슨 탈을 쓰지.. " 이름: 유하범 성별: XX 나이: 8세 종족: 호랑이 수인과 인간의 혼혈 정확히는.. 인간과 엇비슷한 종족의 혼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인간하고 다른 점은 키와 나이밖에 없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키/몸무게: 100cm / 19kg (탈 포함 125cm, 22kg) 성격: 부끄럼많은, 내성적인, 충동적인, 때론 말이 많은 그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가끔은 긴장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그래도 충동적으로 무언갈 하자고 끌어들일 때도 있습니다. 그는 평소엔 부끄러움이 많고 내성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앞에 나가서 하는 일, 혹은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려고 하며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말을 잘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2022. 5. 5. Sweetie " 형을 보고 싶었는데.. 형은 안 왔나? " ♣ 이름 鮮月 선월 선월. 고운 달이라는 뜻을 품고있는데, 이는 곱디 고운 그의 얼굴을 보고 그의 부모님이 생각해주신 이름입니다. Sweetie / Magenta 그가 직접 지은 본인의 활동명, 스위티 남들이 본인을 이렇게 불러주는 게 기분이 좋다나, 뭐라나. ..뭐, 물론 연인이 있는 사람에게는 마젠타라고 소개한다. ♣ 나이 22살 ♣ 조직 수엽단양 ♣ 크루 의료팀 ♣ 계급 솔다토 ♣ 종족 인간 ♣ 키/몸무게 184cm ♣ 외관 ♣ 성격 # 능글맞은, # 말 수가 많은, # 싸한 그는 본인의 예쁜 얼굴을 사용할 줄 압니다. 때로는 말로 통하지 않는 일을 제 능글맞은 성격과 얼굴로 무마시키려고 하죠. 이렇게 들으면 안 먹힐 것 같지만.. 꽤나 먹힌 적도 많네.. 2022. 4. 29. 저기, 기억해? " 너랑 아침에 만나서 내가 아침 먹었냐고 물어보고, 안 먹었다고 해서 같이 매점으로 먹으러 간 거. 그 때 내가 사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래서 내가 다음을 기약했었잖아. 그걸 지금 사주고 싶은데, 시간 될까? 겸사겸사 하고 싶은 말도 있거든. " 그는, 아니 나는 네 손을 잡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여유로운 척 보이지만, 손만 계속 꼼질꼼질 움직이는 것을 봐서는 어딘가 긴장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 같네. " 그, 저기 춥진 않아? 그 때처럼 날이 쌀쌀한데.. " 나는 이 상황이 너무 어색했어. 그래서인지 이 분위기를 풀기 위해 어색하게라도 웃으면서 중간중간 말을 걸어보고는 있지만, 그럴 수록 내 심장 뛰는 소리는 네게도 들릴 듯이, 터질 듯이 뛰고 있었어. 매점을 가던 도중에 잠깐 .. 2022. 4. 20. 강한서 남자 19살 " 오늘따라.. ...졸린걸까나, 이거. " 🥕 이름 : 강한서 🥕 나이 : 19 🥕 종족: 인간 🥕 성별 : XY 🥕 키/몸무게 : 178cm, 60kg 🥕 외관 : 댓글첨부 🥕 성격 : 온화한, 때로는 단호한 그의 성격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온화한 강아지와 같다. 그런 그는 남을 돕길 좋아하며, 때로는 먼저 자처해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번에 거절하는 단호한 성격을 갖고 있다. 🥕 L/H : 대형견, 초코우유 / 불쾌한 사람, 아픈 것 🥕 특징 체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얕볼 정도는 아니다. 🥕 선관 : X 🥕 지향 커플링 : CL 🥕 한마디 : 가볍게 뛰러 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으음.. 일단 잡아야겠지..? ...물론, 바퀴.. 2022. 4. 15. 烏天狗 · 輝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3. 29. 비선&과거로그 ... ... ... 그런데 아직 누나는 내 앞에 있잖아.. 누나는 아직 내 곁을 떠나지 않았잖아. 내가 무서운 거라면 어째서 어째서 내 곁을 아직도 안 떠났어? 아. 이제 떠나려는 거구나. 나지막히 아직 떠나지 않은, 그리고 내게 말을 걸어주는 당신에게 묻는다. 2022. 3. 18. 이전 1 2 3 4 다음